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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 우리가 사는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시니어모델 조회수:51 118.235.16.9
2020-12-27 17:32:06



살다보면 느끼는게 한 두가지가 아닐 정도로 의견이 분분합니다. 세상에 임하는 관점에 따라서 보는 눈이 각자 다르기 때문에 모두들 인생에는 정답이 없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인생에는 정말 정답이 없을까요? 정답이라 함은 우리가 아는 산수풀이에서 딱 떨어진 답이 산출되었을 때만이 정답이라고 할 수 있잖아요. 그러나 각자의 인생길이 천차만별이라서 누구나 인정하는 정답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 실례로, 학창시절에 공부를 잘 하는 친구를 보면 분명히 졸업 후에는 성공해서 잘 살 것으로 예견했지만, 오히려 공부를 못했던 친구가 더 잘 사는 경우를 볼 수 있잖아요. 결국 공부가 꼭 인생의 척도가 될 수 없다는 걸 알게 됩니다.

그러니 인생의 정답은 있을 수 없습니다. 다만 살아 있는 동안에 그저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학창시절에 지식을 많이 쌓아야만 성공할 확률이 높기 때문에 공부 잘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그 정답은 나중에까지 꼭 정답이 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답으로 변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남의 정답이 내 인생의 정답이라고 할 수 없죠. 그래서 인생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다른 사람한테는 정답이 될 수 있어도 나에게는 꼭 정답이 될 수 없는 것이 우리가 사는 인생입니다. 그래서 오로지 지금 정답을 찾기 위해 순간 순간 최선을 다해서 살아가는 그 자체가 정답이 아닐까요?

젊어서는 좋은 직장 다니며 어느정도 경제적으로 확보가 되다보면 세상살이가 편안해서 좋겠지만, 늙어서는 재력보다는 건강을 1순위로 보고 살기를 원하기 때문에 인생을 대하는 자세가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제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되는 나이때가 되니까 젊은이 시각에서 본 재산이 많은 것도 부럽지 않고  인물이 좋은 것도 그다지 부럽지가 않습니다. 다만 내가 하고싶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게 좋습니다.

그전에 어른들이 입버릇처럼 말한 것 중에 ^아파봐야 건강의 가치를 알 수 있고, 밥을 굶어봐야 돈의 가치를 알 수 있다^ 는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자신만의 인생길을 개척해 나가다보면 그것이 꼭 정답이 아닐지라도 명답은 될 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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