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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4단계 : 상대에 대한 흥미를 잃어가는 시기
시니어모델 조회수:42 118.235.16.233
2020-06-29 01:32:31



세상을 살다보면 누구나 한번쯤 겪는 일이 있는데 이를 가리켜 권태기라고 하죠. 제아무리 예쁜 꽃도 십일을 못간다는 화무십일홍이란 말이 있듯이 그 꽃같은 사랑도 어느 순간부터 시들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권태기는 연애를 하는 연인사이는 물론 결혼을 한 부부사이에서도, 아니 한 번 왔다 한 번 가는 우리가 사는 인생에 있어서도 어느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권태기가 있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 시기를 잘 극복하고 넘어가야 할 것입니다.

누구나 겪는 권태기라고 해서 무조건 연애, 결혼, 인생에 있어서 종지부를 꼭 찍는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그냥 이런 권태감을 상대방이 느끼지 못하게 잘 넘어갈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그러나 한 때는 죽고 못사는 사이였으니 노력은 해봐야 되지 않겠어요.

상대에 대한 흥미를 잃은 것도 모자라 급기야는 싫증까지 나는 권태기를 큰 문제로 받아들이지 않고 현명하게 극복하는 지혜가 필요한데, 말처럼 녹록치 않기 때문에 문제가 있다고 할 수 있죠.

그도 그럴것이 틈만 나면 시도때도 없이 전화를 하거나 카톡 문자를 보내던 사람이 어느날부터 연락이 뜸해지고, 만나서 뭘 물어봐도 시큰둥하게 짧게 대답만 할 정도로 말수가 적어지고,

그리고 대화중에도 자꾸 지적질을 하지 않나, 자꾸만 그 사람의 단점이 점점 크게 보여서 함께 있는건만으로도 지겹고 짜증이 나니 그럴 수밖에요.

그러나 아직 상대에 대한 마음이 변한 것이 아니라면 그 문제점을 꼼꼼히 살펴보고 해결하는 타이밍을 찾을 필요가 있지요. 그런데 이 문제점을 단순하게 덮으려고만 할 때 자칫 곪아터질 수 있기 때문에 잘 대처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이럴땐 분위기 좋은 카페같은 곳에서 오늘밤 허심탄회하게 마음을 터놓고 얘기해보는 것이 어떨까요. 우리가 처음 만났을 때의 말랑말랑한 감정을 느끼는 사랑의 기운이 물씬 솟아나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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