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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부자라고 해서 꼭 부자답게 사는 것은 아니다.
시니어모델 조회수:40 110.70.16.97
2021-07-10 18:07:25



사람 사는 걸 보면 ^거기서 거기^라고 말한다. 다들 사는 모습이 비슷하다는 얘기로 풀이되는데 과연 그럴까? 분명히 잘 사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못 사는 사람도 있어서 이해가 안 되기 때문이다.

^가난한 사람에게 물어보면 돈이 많은 사람이 복 받은 사람이다^라고 말을 한다. 세상살이는 돈으로 지배하고, 돈으로 평가받기 때문에 늘 돈이 많은 사람에게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일까? 어린 아이부터 어른에 이르기까지 돈을 싫어하는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다. 누가 봐도 저 사람은 돈이 많은데 그 1%를 더 채우려고 애를 쓰는 것이 인간의 심리이자, 돈의 위력이다.

흔히들 돈이 많은 사람을 가리켜 부자라고 말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부자가 되기 위해 열심히 일을 하지만, 모두 다 부자가 되는 건 아니다. 돈의 흐름과 돈이 움직이는 길목에서 벗어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수도권에 사는 사람들 내가 보기엔 다들 부자인 것 같다. 집 한 채 가격이 적게는 수 억원에서 많게는 수 십억원을 호가하니 분명히 부자인건 사실이다. 그러나 상승한 집의 가격만큼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생활수준은 내가 생각한 만큼 품격이 없어서다.

단지 재산만 있을 뿐이지, 유동자산이 없어서 부자라고 말하기가 어렵다. 다시 말해서 재산가치만 올라있을 뿐이지, 돈의 씀씀이는 팍팍해서 진정으로 내가 말하는 여유로운 경제여건이 못되고 있다.

부지들은 집 한 채가 전 재산이라며 지금 당장 쓸 돈이 없어서 살아가기가 힘들다고 말한다. 그래서 집의 가격을 주택연금으로 전환하여 매월 연금지급 방식으로 꼬박꼬박 받아 쓰는 노인들이 늘고 있어서 참으로 다행스러운 정책이 아닐 수 없다.

그런데 얼마전 언론매체를 통해 반가운 뉴스를 접했다. 그동안 개발도상국 지위에 있었던 우리나라가 드디어 2021년 선진국의 반열에 올라서게 되었다.

그도 그럴것이 우리나라 경제 순위는 2018년에 세계 10위권에 진입했다가 잠시 2019년에 12위로 밀려났지만, 지난해 다시 10위로 올라서는 등 우리나라의 위상이 올라가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뿌듯하다. 선진국 수준에 맞는 생활을 앞으로 누릴 수 있게 되어서 기분이 매우 좋았다.

^돈이 많은 사람에게 물어보면 건강한 사람이 제일 복받은 사람이다^고 말을 한다. ^건강이 곧 재산이기 때문이다^ 제아무리 돈이 많고 재산이 많더라도 건강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그래서 사람들은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을 많이 한다.

이제 나이가 들수록 인생에 있어 가장 중요한 덕목은 행복이라 할 수 있는데, 그 행복을 느끼는 비결은 건강이다는 걸 몸소 체험한다. 따라서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만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다고 본다.

사람은 이 세상에 태어날 때 그릇 하나씩 가지고 태어난다고 말을 한다. 그 그릇의 크기는 사람 따라 다 다르지만. 모두다 그 그릇에 맞는 크고작은 행복을 담으려고 할 것이다.

그 중에서도 자신의 처지를 잘 아는 우리 나이때의  평범한 사람들은 그다지 많은 돈은 원하지도 않고, 많은 재산을 원하지도 않는다. 다만 돈 걱정 안 하며 하루하루를 편안하게 살 수 있는 소박한 꿈, 어떻게 노후를 즐길 것인가?만을 고려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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