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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삶속의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식견
시니어모델 조회수:41 118.235.16.160
2021-01-10 17:55:55



세상은 몰라보게 빨리 변하고 있습니다. 인생 자체가 그러하니 크게 놀랄 일은 아닙니다. 세상이 두 쪽 났다면 모를까 웬만한 일에는 놀라지도 않습니다.

문제는 힘든 상황에 부닥쳐도 강심장을 가진 사람처럼 꿋꿋하게 냉정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점인데, 그 이면에는 매사에 불감증으로 무덤덤한 상황에 젖어버린 습성이 그대로 나타난 것같습니다.

2020년 한 해는 온통 코로나19가 온 세상을 송두리째 지배해버릴 만큼 유래가 없이 숨가쁘게 달려올 수밖에 없었는데, 그 여파가 우리 곁에 무겁게 다가와 2021년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삶의 전환점이라 할 수있는 신년 초의 바쁜 시간을 잠시 멈추고 긴 호흡을 내쉬며 내 자신을 바라봐야 되지 않을까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을 하루 단위로 묶어서 따지지 않고 2021년 한 해를 어떻게 보낼것인지 월 단위로 혹은 연 단위로 생각해보자구요.

이 바쁜 세상에 맞춰서 살다보면 누구나 실패를 할 수도 있고 성공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패한 사람이나 성공한 사람 가릴 것없이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대로 살기를 바라지만 사실 그 뜻대로 되지 않는게 우리가 사는 세상 이치입니다.

이처럼 모든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면 얼마나 좋겠어요. 세상이 그렇게 잘 돌아가면 그 실패로 인해 괴로워할 필요도 없고, 성공을 위해 힘겨워 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어쩌면 다른 사람을 미워하거나 질투해야 할 이유도 없지 않겠어요.

하지만 성공한 사람보다 실패한 사람이 더 많은걸 보면 자연적으로 실패한 사람들을 주위에서 마주보며 지낼 수밖에 없습니다. 성공한 사람의 면면을 살펴보면 뭐가 달라도 보통사람들보다는 확실하게 다르다는 걸 알게 됩니다.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사람의 전술을 옆에서 객관적으로 바라보면 누가 잘 하고 누가 못하는지가 잘 보이는 것처럼 성공한 사람의 눈엔 세상이 올바르게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실례로 부자들은 돈이 흐르는 길목에 서있다가 많은 돈을 버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니 내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식견을 지녀야 되겠죠. 그렇지만 실패한 사람의 특징을 보면 잘못되었을 때 남의 탓으로 돌리는 습성을 갖기 때문에 이런 경우엔 실패한 사람은 성공한 사람을 보고서 어떤 점이 다른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서 실패한 사람과 성공한 사람의 차이는 어떤 잘못이 생겼을 때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보면 알 수 있죠. 성공한 사람들을  잘 들여다보면 그 원인을 찾아내는 방식이 확연히 다르다는걸 알게 될 것입니다.

흔히들 우리가 하는 말 중에  ^군자는 자신의 잘못을 자신에게서 그 원인을 찾지만, 소인은 남에게서 그 원인을 찾는다^는 명언이 우리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성공한 사람이나 실패한 사람에게서 공통적으로 느끼는 그 공은 결국 ^내 탓과 네 탓^으로 돌려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삶의 의미를 올바르게 반추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습니다. 2021년 새해에는 내 자신을 정확하게 바라보는 결연한 마음이 필요할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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