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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나이들어서 건강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의 차이
시니어모델 조회수:30 118.235.16.147
2020-08-24 00:03:11



요즘에 우리가 사는 이 시기를 가리켜 100세 시대라고 말을 하죠. 과거에 비해 모든 사회적 여건이 많이 좋아져서 100세까지는 무난하게 살 수 있다는 말이기 때문에 누구든지 100세까지 살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진 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렇지만 ^당신은 지금 건강합니까? 이런 질문을 받았을때 선뜻 자신있게 ^예^라고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을 것같아요. 왜냐하면 ^단지 병에 안 걸렸다^라는 것만으로는 진정한 의미로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기 때문이죠.

혹시 <미병>이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저도 최근들어 알았거든요. <미병>이란 뜻을 말 그대로 해석한다면 ^아직은 병에 걸리지 않았지만, 그렇다고 건강하다고 말할 수 없는 어쩌면 병에 걸리기 바로 직전의 병^을 총칭하는 즉, 우리 주위에는 미병 상태인 사람이 아주 많다는 것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자신은 건강하다고 자부하는 사람들 중에서도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 것 같지만 잘 들여다보면 만성적인 변비나 불면증 혹은 어깨가 저려서 약 봉지에 의존하는 사람이 의외로 많아서 이러한 증상은 <미병>상태의 몸이 보내온 SOS 신호이기 때문에 진정한 의미에서는 건강한 사람이라고 말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런 증상을 병으로 인식하지 않는 일상에 빠져서 그럭저럭 살다보면 이 정도쯤은 항상 있는 일로 가볍게 생각한다는 것이죠. 다시 말해서 심각한 병으로 진행하는 위험성을 못느낀다는데에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단지 우리가 사는 이 시대의 <평균수명>이 분명히 늘어난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나도 무임승차는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순히 평균수명을 보고 좋아해서는 안된다는 거예요. 평균수명을 가늠하는 이 숫자에는 모든 사람의 건강상태가 반영되지 않았기 때문에 진정으로 평균수명 수치가 내 건강을 담보할 수는 없는것이죠. 그러니 흔한 말로 <100세 시대>라고는 말을 할 수 있을지 몰라도 누구나 100세까지 무병장수할 것이라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지금 요양원에서 병을 앓으며 누워 있는 백 살 노인도 그러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보내고 있는 백 살 노인도 다 똑같이 백 살로 기록될 뿐이죠. 그러나 두 사람은 같은 백살이지만 삶의 만족도라든가 인생의 행복감은 엄청나게 차이가 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결국 아무리 오래 살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병상에 누워 있는채로 100세를 채웠다고 마냥 좋아할 일인가요? 병에 걸려 정신과 육신 모두다 고통이 따르더라도 무조건 오래 살고 싶은 사람은 이 세상에 단 한 명도 없기 때문에 100세까지 자신의 의지대로 사는 그런 사람이 진정한 100세시대를 사는 가 아닐까요? 건강하지 않으면 장수라는 의미는 필요없을테니까요.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있는 노인의 모습을 떠올리며 살았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우리가 원하는 그 사람의 건강상태가 어느날 자신이 그 나이가 되었을 때의 모습이라고 가정해 볼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건강하게 살 필요가 있는거죠.

그렇지만 나이 들수록 아무리 건강한 사람도 몸의 기능은 현저히 떨어질 수밖에 없죠, 잘 생각해 보면 몸의 기능이 저하되는 것과 내 몸에 이상이 생겨 병에 걸리는 것은 전혀 다른 내용이니깐요. 건강하게 사는 방법은 뭐니뭐니해도 먹는 습관과 생활습관에서 비롯되기 때문에 자신의 몸이 요구하는 자신만의 건강비법을 찾아야 할 것같아요.

최근에 들어서는 120세까지 살 수 있다는 건강 메시지가 화두가 되고 있는걸 보면 우리 스스로가 노력하면 얼마든지 건강하게 살 수 있다고 봅니다. 건강하게 백 살을 사는 사람과 병을 앓으며 백 살을 사는 사람의 차이에서 알 수 있듯이 건강하게 사는 방법을 모색할 필요가 있습니다.

건강한 사람에게서 배울 수 있는 균형잡힌 식사,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휴식과 수면, 스트레스 안받으며 사는 일상을 염두해서 살아보면 어떨까요? 당신도 자신있게 100세 시대의 진정한 주인공이 되어서 삶의 여흥을 맘껏 즐기면 건강하게 사는 <수퍼에이저>가 될 수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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