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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사랑과 호르몬의 상관관계를 알고 싶어요.
시니어모델 조회수:37 118.235.16.166
2020-06-01 04:11:59



사춘기를 지나 막 연애를 시작하는 젊은 연인들에게는 사랑의 감정을 느끼게 하는 세로토닌이 몽땅 솟아난다고 하네요. 그런데 이 호르몬이 2년 정도 지나면 서서히 감소한다는 말도 들었어요.

그렇다면 우리가 느끼는 사랑의 감정은 결국 호르몬에 의해서 좌지우지된다는 뜻이 되겠지요. 다시 말하면 우리가 느끼는 사랑은 반드시 유효기간이 있다는 말로도 해석할 수 있어서 씁쓸한 생각이 들어요.

그런데 우리가 사는 주위에는 이를 부정하는 사람도 있는 것같아서 고개를 갸우뚱할 때가 있지요. 처음으로 사랑해서 오랜 기간동안 변함없이 알콩달콩 그 사랑을 이어나가는 커플들도 의외로 많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TV 매체를 통해서 가끔 아름다운 사랑을 과시하며 한결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연예인을 보면서 부러움을 느낄때도 많지만, 그렇지 않고 사랑이 깨져버려 이별을 체험하는 연예인들을 볼때는 안타까운 마음을 갖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이런 사랑의 실례를 보면서 내가 느끼는건 분명 사랑도 그렇고 연애도 그렇듯이 사랑을 품어내는 어떤 단계가 있는 건 확실한 것 같네요. 즉 사랑을 하기 위한 단계별로 어떤 데이트를 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원하는 사랑에 기름을 부을 수도, 찬물을 끼얹을 수도 있어서 아리송합니다. 사랑과 호르몬의 상관관계가 알고싶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5회에 걸쳐 사랑을 이어가는 과정을 통해서 보다 성공적으로 펼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사랑의 데이트를 어떻게 구현하느냐에 따라 그 사랑을 오래도록 느끼는 처방전이 되기 때문에 모르고 접근하는 것보다는 알면 득이 되니까 그만큼 상대에게 호감이 전달되는 계기가 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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