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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내 인생의 타임머신^ 독백의 시간
시니어모델 조회수:91 118.235.32.117
2020-03-26 00:13:41



금년 2월초에 ^시니어모델 정길환^의 이름을 걸고 홈페이지를 오
픈하였다. 개인이 오픈한 건 우리나라에서 최초인듯 싶다. 유식하면 좋겠지만 때로는 무식해야 용감할 수 있다는 말이 떠오른다. 딱 나를 두고 하는 말 같아서 쑥스럽기만 하다.

자고로 모델로서의 위상과 경륜이 갖췄다면 모르겠지만, 아직 햇병아리 수준밖에 안되는 내가 용기를 내서 감히 홈페이지를 만들다니 우습다 . 그래도 내 기호에 맞는 메뉴 <스토리>를 구축,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2회에 걸쳐 읽을거리를 게시함으로써 내 나름의 보람을 느끼고 있어서 다행이다.

부족하면 부족한대로 비록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냥 용기 하나로 밀어붙인 꼴이 된 나는 그동안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와, 나이든 사람들의 관심사항인 ^버킷리스트^에 대해서 언급을 했는데, 홈피 방문하신 분들께선 어떻게 봤는지 모르겠다.

두 주제가 끝나게되어서 세번째로는 어떤 주제로 삼을까? 고민하다가 내가 취미로 소장해온 ^조선시대 고가구^에 대해서 내가 알고 있는 식견을 얘기해보면 어떨까? 생각을 해보았다. 그러나 고가구를 선호하지 않은 사람들에겐 별 재미를 못느낄 것같아서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우선 ^시니어모델 정길환^의 신상을 소개하는 것으로 ^내 인생의 타임머신^ 주제를 설정해 보았다. 추억 속에 숨어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필름을 되돌려보는 사색의 시간을 갖고 싶어서였다. 어쩌면 내가 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져 대답을 하는 독백의 시간이 될 수도 있을 것같아서 부담없이 준비해 보기로 했다.

어쩌면 내가 살아오는 동안 남들 보기엔 별 재미가 없을 수도 있다. 나에게는 잊을 수없는 추억이라해도 자칫 시시콜콜할 수 있고, 보잘것 없을 수 있어서 머뭇거렸다. 그렇지만 그냥 진솔하게 들추어내면 되겠지! 스스로 위안을 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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