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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여섯 :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시니어모델 조회수:64 118.235.24.61
2020-03-05 06:33:50



우리가 어떤 상품을 살때는 그 상품의 브랜드 가치를 따지곤 한다. 사람 또한 마찬가지로 자신의 인지도를 인정해주는 브랜드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특히 나이가 들어갈수록 나만의 브랜드가 절대적으로 요구되는 것이 아닐까?

보통 사람의 경우 자신의 길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하고자하는 일을 처음부터 하지 않거나 그냥 접어버리는 경우가 태반이다. 그러나 주위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을 꼼꼼히 살펴보면 자신만의 브랜드를 무기로 오히려 더 큰 도전을 해서 그 꿈을 펼치는 그런 사람을 보며 부럽게 느껴질 때가 있다.

이처럼 어떤 상품이나 그 사람의 이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나타낸 상징적인 표시로 브랜드라는 말을 많이 쓰고 있다. 그렇다면 나!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혹은 나만이 가지는 색깔을 분명하게 드러나게 할 필요가 있는 브랜드를 확보하여 내 존재가치를 공고히 해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나는 여섯번째 버킷리스트로 삼게 되었다.

이런 브랜드는 나로선 굳이 거창하게 설계할 필요는 없다고 보았다. 다만 실천가능한 아주 소소하면서도 아주 평범한 내 나름의 향기가 분명하게 들추어 내기 위해서는 뭔가 달라보이는 삶의 색깔을 가지며 살았으면 하는게 내 바람이다.

소소한 것 같은데도 막중한 것 같고, 평범한 것 같은데도 특별한 것 같은, 그래서 행동거지도 특이한 사람으로서 살고 싶은 것이다. 나를 바라본 주변 사람들의 시선이나 반응 따위는 크게 신경을 쓸 필요가 없다. 다만 내가 좋아서 하는 그저 자유로운 영혼처럼 살아가면 되기 때문이다.

예전에 이런 마음을 갖는 것은 내겐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180도 다른 큰 변화가 찾아왔다. 지금껏 살아오는 동안 은행에서 대출한 번 받아본 적이 없고, 내 돈으로 직접 옷을 사서 입어본 경우가 흔치 않았고, 하루 삼시세끼 중 한끼도 지금껏 걸러보지 않았고, 한 번 산 승용차도 20년 이상을 탔었던 고리타분한, 그러면서도 일처리 만큼은 꼼꼼하고 신중한 성격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옛날의 내가 아닌 딴 세상에서 온 사람처럼 살고 싶은게 내 꿈인 것이다. 종전에는 돈 쓰기도 벌벌하며 꼼생이처럼 살아 왔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돈을 써야 할 경우엔 통크게 지갑을 여는 스타일로 변해 내가 설정한 버킷리스트를 하나하나 실천하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결국 내 브랜드가 되는 사례 하나를 언급하면 시니어모델로서 설령 성공하지 않더라도 내가 좋아서 즐기는 일이기 때문에 많은 돈이 들어갈지라도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이러다보니 요즘의 내 생활은 활기차고 건강도 몰라볼 만큼 많이 충전되어 있으니, 내 브랜드의 최대 중심축인 이미지 관리에 역점을 두고서 계속 정진해 나가려고 한다.


♡ 나만의 브랜드 만들기 실천항목

ㅡ 정갈한 외모 이미지 관리하기
ㅡ 누추하고 따분한 삶 퇴치하기
ㅡ 바른 자세로 젊은 삶 활동하기
ㅡ 여흥을 위한 유용한 소비하기
ㅡ 관심 있는 레포츠 즐기기
ㅡ 개성이 뚜렷한 삶 유지하기
ㅡ 나의 강점을 찾아서 활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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